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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서, 심폐소생술 3단계 적극 홍보

순창신문 기자 입력 2023.05.03 10:13 수정 2023.05.03 10:13

ⓒ 순창신문


순창소방서(서장 강동일)는 지난달 27일, “심정지 환자의 생명을 살리는 심폐소생술 3단계 홍보에 적극 나섰다”고 밝혔다.

실제로 심정지가 발생하고 4~5분이 경과하면 뇌는 비가역적인 손상을 받게 되고, 혈액순환이 중단되어 심각한 뇌 손상 또는 사망에 이르게 된다는 것.

또한, 예측하기 어려운 심정지 발생의 60% 이상은 가정, 직장, 길거리 등 의료시설이 아닌 일상생활 속에서 발생하므로 최초 목격자인 일반인의 심폐소생술이 매우 중요하다.

심폐소생술 1단계는 △ 심정지 환자 반응 확인하기, 2단계 △ 119 신고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요청, 3단계 △ 깍지 낀 손으로 가슴 정중앙(복장뼈 아래쪽 1/2 지점) 압박하기 순이다.

박동희 방호구조과 팀장은 “위급상황 시 사랑하는 가족과 이웃의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심폐소생술 3단계를 꼭 기억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 서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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