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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 발 벗고 나서다

순창신문 기자 입력 2023.04.19 10:33 수정 2023.04.19 10:33

주거 취약계층(저소득층) 그린 리모델링사업 본격 추진

ⓒ 순창신문


군은 지난 14일,“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따뜻한 주거복지 실현을 위한 ‘저소득층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그린리모델링 사업은 기초 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주거 취약계층의 노후 불량 주택에 지붕개량을 비롯해 단열·창호, 도배·장판, 보일러교체, 화장실 개보수 등 안전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당초 군은 총 2억 6천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한 가구당 500만원씩 52가구를 지원할 예정이었으나, 자잿값, 인건비 상승에 따라 한 가구당 기 지원금액으로는 현실적으로 집수리하는데 부족하다고 판단, 이번 추경에 군비 1억 5천만원을 추가 확보해 총사업비 4억원으로 한 가구당 300만원이 추가된 800만원 범위에서 집 수리를 시행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군은 지난 3월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 접수 및 대상자를 최종 선정했으며, 4월 중으로 업체 위·수탁 계약 체결 후 본격적으로 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 서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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