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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창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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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보건의료원(원장 조석범)이“오는 3월 7일부터 생후 2~6개월 영아를 대상으로‘로타바이러스 백신’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지난 6일 밝혔다.
로타바이러스는 영유아에게서 발생하는 전염력이 강한 바이러스로 감염 시 구토, 발열 등 증상이 발생한다. 특히 어린이집, 산후조리원 등에서 집단으로 발생하므로 영유아기의 위장관염을 예방하기 위해서 백신 접종이 꼭 필요하다.
영유아 급성설사의 주요 원인이 되는 로타바이러스 예방접종은 그간 선택 접종으로 비용을 전액 본인이 부담하였으나, 올해부터 질병 부담 경감을 위해 국가 필수예방접종으로 포함되어 무료 접종이 가능하다.
접종 대상은 생후 2~6개월 영아로, 순창군 관내 접종기관은 순창군 보건의료원 1곳이며, 접종방법은 입으로 먹이는 방식으로 두 종류의 백신(로타릭스 2회 접종, 로타텍 3회 접종) 중 한 종류의 백신을 선택하여 접종하면 된다.
한편, 기타 자세한 예방접종에 관한 사항은 보건의료원 예방접종실(063-650-5994)로 문의하면 된다.
/ 남융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