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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창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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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경찰서(서장 박삼서)는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순창군 순창읍 발효테마파크와 민속마을 일원에서 열리는 ‘2026 순창장류축제’를 앞두고 방문객 안전 확보와 원활한 교통관리를 위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가을 축제철을 맞아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축제장을 찾는 주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확보하고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점검에는 박삼서 순창경찰서장을 비롯해 경찰서 과장 5명과 관련 계·팀장 등이 참석해 개·폐막식이 열리는 주 무대와 주요 행사장을 중심으로 안전관리 실태를 살폈다.
특히 인파가 집중될 경우 경찰과 안전요원이 신속하게 인파 유입을 통제하고 분산할 수 있는 대응체계를 비롯해 주 무대와 관람석의 안전성, 주요 동선별 근무자 배치의 적정성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아울러 행사장 진입로와 차량 통행로 등 교통관리 방안과 유관기관 간 비상연락체계가 실효성 있게 작동하는지도 꼼꼼히 확인했다.
지난해 축제 기간 행사장 주변 도로에서 극심한 교통 혼잡이 발생했던 점을 고려해 주요 병목구간의 교통관리 대책과 임시주차장 분산 유도 방안도 함께 점검했다. 이를 통해 방문객의 안전한 이동을 확보하고 행사장 주변 교통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박삼서 서장은 “주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지키는 것이 경찰의 가장 중요한 임무”라며 “특히 인파 밀집에 대비한 철저한 안전관리와 원활한 차량 소통 관리를 통해 단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대응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순창경찰서는 축제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와 교통 혼잡에 대비해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와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안전하고 평온한 축제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
/ 이기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