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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창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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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군은“오는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 동안 펼쳐지는 순창장류축제를 맞아 방문객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축제장 주변 교통 혼잡을 줄이기 위해 전용 셔틀차량을 운행한다”고 밝혔다.
축제 기간에는 전국 각지에서 많은 관광객이 순창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방문객과 군민들이 주차 부담 없이 보다 편리하게 축제장을 오갈 수 있도록 주요 거점과 축제장을 연결하는 3개 노선을 마련했다는 것.
셔틀 차량은 축제 기간 내내 오전 9시부터 밤 10시까지 20분 간격으로 순환 운행한다.
첫째 노선은 일품 공원을 출발해 독대 마당(순창고 4거리)과 새마을금고, 순창경찰서, 국민체육센터를 거쳐 축제장까지 운행한다.
둘째 노선은 일품 공원에서 출발해 백제약국과 우리치과, 주공 아파트, 청년문화센터, 국민체육센터를 지나 축제장으로 향한다.
셋째 노선은 공설운동장 주차장을 이용하는 방문객들의 편의를 위해 공설운동장과 축제장을 오가는 순환 노선으로 운영된다.
군은 셔틀 차량 운행을 통해 축제장 인근에 집중되는 차량을 분산하고 주차난과 교통 혼잡을 최소화하는 한편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교통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 서경숙 세정팀장은“축제장 주변의 교통 혼잡을 줄이고 방문객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축제장을 찾을 수 있도록 교통 대책을 마련했다”면서“자가용 이용에 따른 주차 부담을 덜 수 있는 만큼 셔틀 차량을 적극 이용해 편안하게 축제를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21회 순창장류축제에서는 장 담그기 체험을 비롯해 장류 요리 경연과 전통 공연 등 순창 장류의 매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풍성한 볼거리·즐길 거리가 마련될 예정이다.
/ 남륭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