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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정축협, 장애인에 돼지고기 250인분 후원

이기암 기자 입력 2026.10.15 17:00 수정 2026.10.15 05:00

ⓒ 순창신문


순정축협(조합장 남상국)은 지난달 22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저소득 장애인들에게 돼지고기 250인분을 후원하며 ‘나눔축산운동’ 실천과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섰다.

이번 후원은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장애인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축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순정축협은 이날 마련한 돼지고기 250인분을 지역 내 저소득 장애인들에게 전달했으며, 우리 축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동시에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나눔축산운동의 일환으로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는 순정축협의 지역사회 상생 노력을 보여주는 사례로 의미가 크다.

남상국 순정축협 조합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순정축협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협동조합으로서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과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축산농가의 정성과 마음이 담긴 축산물이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활동을 통해 축산업의 사회적 가치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순정축협은 조합원과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과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함께하는 축산, 나눔으로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 이기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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