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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온기 같은 청명한 가을 하늘 아래 코스모스

남융희 기자 입력 2026.10.08 14:58 수정 2026.10.08 02:58

ⓒ 순창신문


청명한 하늘 아래 코스모스 향이 고향의 숨결을 느끼게 하는 가을.

스며드는 바람결과 향이 어머니의 품처럼 온기를 불어넣는다.

수년 전 양옥자 금과면 고례마을 부녀회장이 중심이 돼 정성스럽게 가꾼 12㎞에 달하는 코스모스 길이 강천산을 오가는 관광객은 물론 지역 주민들에게도 산책길로 각광받고 있다는 여론이다.

/ 글·사진 남륭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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