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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등면 지사협, 취약계층 20가구에‘사랑의 꾸러미’전달

이기암 기자 입력 2026.10.08 14:39 수정 2026.10.08 02:39

ⓒ 순창신문


유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서상희, 서성종 이하 협의체)는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앞둔 지난 달 21일,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추석맞이 꾸러미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명절을 맞아 상대적으로 소외감을 느끼기 쉬운 관내 복지 사각지대 및 취약계층 이웃들이 풍성하고 따뜻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명절 상차림에 도움이 되는 소고기와 과일 등으로 알차게 구성한 5만 원 상당의 명절 꾸러미를 정성껏 준비해 관내 취약계층 20가구를 직접 방문하여 전달했다.
또한, 물품을 전달함과 동시에 어르신들과 이웃들의 안부를 세심히 살피며 훈훈한 명절 정을 나누었다.

꾸러미를 전달받은 한 대상자는 “명절을 앞두고 물가가 올라 걱정이 많았는데, 꼭 필요한 소고기와 과일 등을 직접 들고 찾아와 안부까지 물어주니 너무나 감사하고 마음이 든든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서성종 유등면 지사협 위원장은 “추석을 맞아 준비한 작은 정성이 우리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기쁨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특화사업을 적극 추진하여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행복한 유등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상희 면장은 “명절을 앞두고 바쁜 일상 속에서도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협의체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여 주민 모두가 풍요롭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 이기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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