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군민들이 수돗물 사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연휴 기간 동안‘상수도 비상대책반’을 24시간 운영하며 민원 접수와 긴급 상황 처리에 만전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의 연휴 동안 가족·친지 방문 등으로 평소보다 많은 인구가 고향을 찾아 수돗물 사용량이 증가할 것에 대비하고, 예기치 못한 비상 상황에 신속히 대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상하수도과에서는 정수장, 배수지, 가압장, 비상관정, 상하수도 관로, 맨홀펌프장 등 상하수도 시설에 대해 오는 9월 23일까지 2주간 사전 점검을 진행하고, 특히 8개소의 배수지는 수위가 90% 이상 유지될 수 있도록 관리할 방침이다.
한편, 연휴 기간 중 상하수도와 관련된 불편 사항은 063-650-1482, 063-650-5091으로 문의하면 된다.
/ 이기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