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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창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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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보청기 순창센터(센터장 장이윤)가 지난 17일 (사)대한노인회 순창군지회(지회장 최일천)를 방문해 난청으로 인해 일상생활과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에게 300만원 상당의 최신형 보청기 2대를 기증했다.
굿모닝보청기 순창센터와 (사)대한노인회 순창군지회는 지난 2018년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매년 300만 원 상당의 보청기 2대를 정기적으로 기증하며 지역 어르신들의 청력 건강 증진에 앞장서 오고 있다. 이와 함께 매년 200여 명의 어르신을 위한 간식을 부족함 없이 준비해 직접 전달하는 등 꾸준한 나눔 행보를 이어왔다.
특히 보청기 지원 대상자는 신청자가 많을 경우 단순히 신청 순서에 따라 대상자를 선정하는 것이 아니라, 정밀 귀 건강 체크를 진행해, 청력 손실이 심해 도움이 시급한 어르신을 우선선정한다. 올해는 난청으로 인해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겪고 있던 팔덕면과 인계면에 거주하는 어르신 2명이 최종 수혜자로 선정됐다.
최일천 지회장은 “매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과 생활에 관심을 갖고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굿모닝보청기 순창센터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에 보청기를 지원받는 어르신들이 더욱 편안하게 가족과 이웃의 이야기를 듣고 소통하며 건강한 생활을 이어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이윤 굿모닝보청기 순창센터장은 “난청으로 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에게 꼭 필요한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청력 건강을 살피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자료제공 대한노인회 순창군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