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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자원봉사센터 희망·나눔 콩돌이 가족봉사단, 양지천 환경정화 활동

이기암 기자 입력 2026.09.23 17:57 수정 2026.09.23 05:57

ⓒ 순창신문


순창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기자) 희망·나눔 콩돌이 가족봉사단 15여 명은 지난 12일 ‘내 고장 지킴이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양지천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2026년 세계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자원봉사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지속가능한 생태계 조성에 동참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족봉사단은 양지천과 경천 주변을 걸으며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마이크로 자원봉사’ 활동으로 데이터 플로깅을 진행했다. 산책로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환경을 정비하며 깨끗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탰다.

이기자 센터장은 “소중한 휴일 시간을 내어 봉사활동에 참여해 주신 가족봉사단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우리 지역의 소중한 문화재와 산책로, 자연환경을 함께 지켜나가는 과정에서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고 더불어 살아가는 방법을 배우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가족이 함께하는 봉사활동은 자녀들이 이웃과 사회를 이해하고 배려와 협동심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나눔과 봉사의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희망·나눔 콩돌이 가족봉사단은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고 자녀들에게 봉사의 가치와 공동체 의식을 심어주기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 이기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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