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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창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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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소방서는 본격적인 추수철을 맞아 농기계 사용이 증가함에 따라 9월 16일부터 10월 14일까지 관내 읍·면 이장단 회의를 찾아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촌지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농기계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마을 주민들에게 안전수칙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순창소방서 교육담당자가 읍·면 이장단 회의에 참석해 농기계 사고의 주요 원인과 유형, 사고 발생 시 대처요령 등을 교육하며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있다.
교육에서는 경운기·트랙터 등 농기계 운행 전 점검사항과 보호장구 착용, 음주 후 농기계 운행 금지, 농로 및 비탈길 운행 시 감속 등 주요 안전수칙을 안내하고 있다. 특히 추수철에는 농기계 사용 빈도와 작업 시간이 늘어나는 만큼 충분한 휴식과 함께 작업 전후 안전점검을 생활화할 것을 강조하고 있다.
순창소방서 관계자는 “추수철에는 농기계 사용이 많아지면서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이장단을 통해 각 마을 주민들에게 안전수칙이 널리 전달될 수 있도록 교육을 지속하고, 농기계 사용 전 점검과 안전수칙 준수를 통해 사고를 예방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자료제공 순창소방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