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순창신문 |
|
순창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기자)는 ‘2026년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지역 내 홀몸 어르신과 소외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밑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의용소방대(대장 김해순) 회원 14여 명이 참여해 정성껏 밑반찬을 만들고, 지역 내 홀몸 어르신 및 소외계층 20세대에 직접 전달했다.
이날 의용소방대원들은 이른 시간부터 신선한 식재료를 손질하고 배추를 다듬는 등 밑반찬 준비에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김치를 직접 담그는 것을 비롯해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드실 수 있도록 멸치꽈리고추볶음, 미역줄기볶음 등 밑반찬 3종을 정성껏 준비했다.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은 홀몸 어르신 및 소외계층에게 전달했으며 가정을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면서 어르신들의 건강과 생활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안부도 함께 살폈다.
/ 남륭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