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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창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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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순창농업협동조합(조합장 김성철 · 이하 순창농협)이 “극심한 폭염과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의 피해 회복과 영농활동 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
순창농협은 폭염 예방을 위한 긴급 재해물품(대형 선풍기) 전달식을 가졌으며, 관내 복분자·블루베리·사과대추·상추·쌈채소 등 재배농가 140명에게 총 1,500만원 상당의 대형 선풍기 등 폭염 예방 물품을 긴급 지원했다는 것.
“이번 지원은 장기간 이어진 폭염과 가뭄으로 농작물 생육과 농가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의 피해를 덜고, 건강한 영농활동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고 밝힌 김성철 조합장은 “계속되는 폭염과 가뭄으로 농작물 관리에 어려움을 겪은 농민들에게 이번 지원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 면서 “앞으로도 기후변화와 자연재해에 적극 대응하고 적기에 지원해 농업인들이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남륭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