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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창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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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등면(면장 서상희)은 지난 3일 새벽 금판마을에서 발생한 당산나무 전도 사고에 대해 신속한 현장 확인과 복구 조치를 실시하며 주민 안전 확보에 적극 나섰다.
이번 사고는 노후 및 부식된 당산나무가 전도되면서 인근 통신주를 덮쳐 주택 지붕 일부가 손상되고 KT 통신주 및 통신선로가 파손되는 등 건물 및 시설물 피해가 발생했다. 또한 전도된 나무로 인해 마을 진입로의 일시적인 통행 제한 등 주민 불편도 발생했다.
사고 신고를 접수한 유등면은 즉시 관계기관에 상황을 전달하고 현장에 출동해 피해 상황을 확인했으며, 산림 관련 부서 및 관계기관과 협조해 전도된 나무 제거와 통행로 확보 등 당일 복구 및 안전조치를 완료했다.
특히 추가적인 나무 전도 및 시설물 피해 가능성을 사전에 점검하고, 주민들의 통행 안전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고 현장 대응을 추진했다.
신속한 복구와 안전조치가 이뤄지면서 사고로 인한 주민들의 불안과 불편을 조기에 해소했으며, 주민들 사이에서는 사고 발생 직후 현장을 확인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한 행정에 대한 만족도가 높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서상희 면장은 “갑작스러운 사고로 주민들이 불안해하지 않도록 무엇보다 신속한 현장 대응과 안전 확보에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주민 생활과 직결되는 안전사고 발생 시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신속하게 대응하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현장행정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이기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