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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문고 순창군지부·한국문인협회 순창지부, 문화·문학 발전 위한 업무협약

순창신문 기자 입력 2026.09.18 09:43 수정 2026.09.18 09:43

ⓒ 순창신문


새마을문고중앙회 순창군지부와 한국문인협회 순창지부가 지역의 독서·문학문화 발전과 상호 교류 및 협력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새마을문고중앙회 순창군지부(회장 소정희)와 한국문인협회 순창지부(회장 장교철)는 지난 14일 업무협약식을 갖고 지역사회 문화 발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소정희 새마을문고중앙회 순창군지부 회장과 장교철 한국문인협회 순창지부 회장, 최광식 부회장 등이 참석해 양 단체 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의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단체는 각 단체가 가진 인적·문화적 자원을 바탕으로 독서와 문학을 통한 지역문화 활성화와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함께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지역의 독서문화와 문학활동이 보다 활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서로의 경험과 역량을 공유하고, 지역주민들이 책과 문학을 가까이 접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지역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소정희 새마을문고중앙회 순창군지부 회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문학과 독서가 지역주민들의 일상 속에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며 “두 단체가 서로의 장점을 살려 순창의 문화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교류하겠다”고 말했다.

장교철 한국문인협회 순창지부 회장도 “문학은 지역의 문화와 사람을 연결하는 중요한 매개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의 문학과 독서문화가 더욱 활성화되고, 주민들이 문화와 문학을 함께 누릴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양 단체는 앞으로도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의 독서·문학문화 저변 확대와 문화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갈 계획이다.

/ 자료제공 새마을운동순창군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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