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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순창군지부·전북농협 지역사회공헌단 동계면 농가에 `사랑의 집고치기` 봉사

남융희 기자 입력 2026.09.18 09:40 수정 2026.09.18 09:40

ⓒ 순창신문


최근 농협 순창군지부(지부장 신종철)는“NH전북농협 지역사회공헌단(단장 이원희)과 함께 동계면에서 `NH해피하우스 제23호` 사랑의 집고치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팔덕면 농가주택 집고치기 봉사`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순창군을 찾아 실시한 나눔 봉사에는 조광희 순창부군수, 이원희 지역사회공헌단장, 신종철 지부장, 양준섭 동계농협 조합장, 김진희 동계면장을 비롯한 농협 직원 등 15명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는 것.

참여자들은 추석을 앞두고 동계면 어려운 농가의 노후된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보일러실 벽 보수, 집안 도배 및 장판 교체와 보조 계단과 샷시 출입문 설치 등 약 400만원 상당의 집 고치기 봉사활동을 펼치며 구슬땀을 흘렸다.

또한, 동계면(면장 김진희)의 협조를 받아 농가에 방치돼 있던 폐비닐 등 생활 쓰레기(1톤 트럭 2대 분량)를 수거하며,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이와 관련 조광희 부군수는“추석을 앞두고 `군민이 더 행복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NH전북농협 지역사회공헌단과 농협 순창군지부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신종철 군지부장은“앞으로도 농협 군지부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농업인과 지역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NH해피하우스`는 NH전북농협 지역사회공헌단이 추진하는 대표적인 지역사회공헌 사업으로서, 전북농협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조성한 기금을 바탕으로, 노후화된 농가주택의 주거환경을 개선해 농업인과 취약계층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 남륭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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