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홈 뉴스 지역소식

대한적십자사 강천봉사회 결성 20주년 기념행사 열어

순창신문 기자 입력 2026.09.18 09:37 수정 2026.09.18 09:37

ⓒ 순창신문


대한적십자사 순창군협의회 강천봉사회(회장 소명자)가 지난 9일 순창읍 장미가든에서 결성 20주년 기념행사를 열었다.

사회는 유세영 총무가 맡았고, 이기자 고문이 국제적십자운동 기본원칙을 낭독했다. 이어 유경석 회원이 오른손을 들어 봉사원 서약을 대표로 낭독했다.

이날 적십자 인도주의 운동에 적극 참여해 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김지견 회원에게 대한적십자사 회장 표창이, 이동이·이정남·최연옥 회원에게 전북도협의회장 표창이 각각 수여됐다.

격려사는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 김석환 구호복지팀장과 전라북도협의회 정하복 회장, 순창군협의회 설공금 회장이 했고, 이태호 순창읍장이 축사를 전했다. 참석자들은 봉사원의 노래 1절을 제창한 뒤 다과와 식사로 행사를 마쳤다.

강천봉사회는 2006년 8월 19일 순창읍 대명회관에서 순창군협의회 소속으로 출범했다. 초대 이옥순 회장을 시작으로 임금순·김종임 회장을 거쳐 제4대 소명자 회장이 10여 년째 회원들과 함께 지역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 전은신


‘이 기사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받았습니다’


저작권자 순창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