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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35주년 축하메시지) 우리 고유의 문화와 전통을 지켜나가는 데 앞장서 주시길

순창신문 기자 입력 2026.09.11 10:01 수정 2026.09.11 10:01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교육감 천호성
ⓒ 순창신문


안녕하십니까. 살아가는 힘을 키우는 전북교육을 위해 나아가는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 천호성입니다.

‘정론직필, 문화창달, 애향화합’의 사시(社是) 아래, 지난 35년간 순창의 소식을 올곧게 전해오신 순창신문의 창간 3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정도를 걸으며 좋은 신문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오신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

순창신문은 지역 언론을 책임 있게 담당하여 강한 신문이 있는 곳에 강한 지방자치가 꽃피울 수 있다는 신념으로, 순창군을 대표하는 신문으로서 군민과 함께 지역의 정체성을 지켜왔습니다. 때로는 강직한 붓끝으로 지역의 목소리를 담아내고, 때로는 순창의 문화와 전통을 널리 알리며,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군민의 화합을 이끌어 주셨습니다.

앞으로도 순창 곳곳의 작은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우리 고유의 문화와 전통을 지켜나가는 데 앞장서 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번 창간 35주년을 축하드리며, 순창신문의 무궁한 발전과 임직원 여러분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교육감 천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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