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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35주년 축하메시지) 군민의 삶에 희망을 전하고, 어르신들이 존경받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주길

순창신문 기자 입력 2026.09.11 09:52 수정 2026.09.11 09:53

↑↑ 대한노인회 순창군지회장 최일천
ⓒ 순창신문


순창의 오늘을 기록하고 군민의 내일을 밝히는 '순창신문' 창간 35주년을 축하합니다

오곡이 익어가는 풍요로운 계절을 맞아, 순창 군민과 1만 여 어르신들의 마음을 모아 순창신문 창간 3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역 언론의 소명을 다하기 위해 현장을 발로 뛰며 애써오신 오은숙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임직원, 그리고 기자 여러분의 노고와 헌신에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

1980년대 후반 첫 붓을 들었던 순창신문은 지난 35년 동안 군민의 소중한 일상을 담아내고, 지역사회의 부조리를 경계하며, 고향과 향우를 연결하는 따뜻한 가교가 되어주었습니다. 순창의 애환과 역사를 묵묵히 기록해 온 그 발걸음은 군민 모두의 자긍심이자 우리 지역의 큰 자산입니다.

정보가 넘쳐나는 디지털 시대일수록 군민에게 정말 필요한 것은 사실에 기반한 진실성과 따뜻한 온기가 담긴 언론의 시선입니다. 순창신문은 언제나 '정론직필(正論直筆)'의 사명감을 가슴에 품고, 어르신들의 복지와 지역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신뢰받는 눈과 귀가 되어주었습니다.

35라는 숫자는 한 세대를 지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성숙한 나무의 나이테와 같습니다. 앞으로도 순창신문이 군민의 삶에 희망을 전하고, 어르신들이 존경받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선도적인 역할을 해주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다시 한번 순창신문의 창간 35주년을 축하드리며, 임직원 여러분과 애독자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대한노인회 순창군지회장 최일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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