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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35주년 축하메시지) 지역 사회를 이끄는 강력한 동력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원

순창신문 기자 입력 2026.09.11 09:51 수정 2026.09.11 09:52

↑↑ 순창군체육회장 손충호
ⓒ 순창신문


존경하는 순창군민 여러분, 그리고 순창신문 애독자 여러분!

순창군체육회장 손충호입니다.

아침저녁으로 제법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9월을 맞이하며, 지역 사회의 생생한 목소리를 대변해 온 순창신문의 창간 3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991년 9월 7일 첫걸음을 내디딘 이래, 순창신문은 지난 35년 동안 '정론직필, 문화창달, 애향화합'이라는 흔들림 없는 사시를 바탕으로 순창의 소식을 올곧게 전해왔습니다. 특히 군민들과 희로애락을 함께 나누며 지역의 정체성을 굳건히 지켜온 점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순창신문이 지역의 미래를 여는 언론으로서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기까지 애써주신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냅니다.

순창군체육회는 체육을 통해 군민의 일상에 건강한 웃음을 드리고 지역에 따뜻한 활기를 더하고자 늘 마음을 다하고 있습니다. 경기장에서 흘리는 정직한 땀방울과 서로를 존중하는 페어플레이가 체육의 아름다운 정신이듯, 지난 35년간 정론직필의 길을 걸어온 순창신문의 지면에도 치우침 없는 공정함과 지역을 향한 애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고 생각합니다. 분야는 다르지만, 군민을 하나로 모으고 다독인다는 점에서 우리는 참 많이 닮아 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체육회와 다정하게 발맞추어, 언제나 군민의 마음에 닿는 따뜻한 소통 창구이자 화합의 구심점으로 함께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앞으로도 순창신문이 군민의 변함없는 사랑과 신뢰 속에서 나날이 발전해 나가기를 바라며, 지역 사회를 이끄는 강력한 동력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원합니다.

순창신문의 창간 35주년을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군민 여러분과 생활체육인 여러분의 가정에 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순창군체육회장 손충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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