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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경순창군향우회장 정용조 |
| ⓒ 순창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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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순창신문 임직원 여러분, 그리고 순창신문을 사랑하고 아껴주시는 순창군민과 향우 여러분!지역의 소중한 목소리를 대변하며 순창의 역사와 함께 걸어온 순창신문 창간 3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35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순창신문은 지역의 크고 작은 소식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하는 지역언론으로서, 순창군민들의 눈과 귀가 되어 왔습니다.
특히 지역의 현안과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군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내며 순창의 오늘을 기록하고 내일을 밝혀주는 든든한 언론의 역할을 다해 오셨습니다.
언론의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종이신문을 넘어 인터넷과 모바일, 다양한 SNS와 디지털 미디어가 일상화되면서 지역언론이 처한 환경 또한 어느 때보다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순창신문이 지난 35년 동안 한결같이 지역을 지키며 성장해 올 수 있었던 것은 순창신문 임직원 여러분의 열정과 사명감, 그리고 군민과 향우 여러분의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순창은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유산, 그리고 무엇보다 정이 깊고 서로를 아끼는 사람들이 살아가는 자랑스러운 고장입니다. 순창신문은 이러한 순창의 모습을 널리 알리고, 지역의 발전과 화합을 이끌어가는 중요한 가교 역할을 해왔습니다.특히 고향을 떠나 타지에서 생활하고 있는 재경순창군향우들에게 순창신문은 고향의 소식을 전해주는 소중한 창구이자 고향과 향우를 이어주는 든든한 연결고리였습니다.
신문 지면을 통해 접하는 고향의 소식 하나하나가 향우들에게는 고향을 다시 생각하고,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을 되새기는 소중한 계기가 되어 왔습니다.앞으로도 순창신문이 군민과 향우들의 다양한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공정하고 신뢰받는 지역언론으로서 순창의 발전과 화합을 이끌어 주시기를 기대합니다.다시 한번 순창신문 창간 3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순창신문의 무궁한 발전과 임직원 여러분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아울러 순창신문을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모든 군민과 향우 여러분의 가정에도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재경순창군향우회장 정용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