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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창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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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순창농협(조합장 설득환)은 지난 달 25일 복흥체육관에서 지역 어르신과 농업인 300여명을 대상으로 종합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농촌왕진버스’를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밝혔다,
농촌왕진버스는 보건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농촌 마을을 직접 찾아가 종합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농업인 복지 증진 사업이다. 이번 행사는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체계적인 진료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현장에서는 전문 의료진이 참여해 ▲개인별 맞춤형 한방진료▲만성 통증 완화를 위한 근골격계 질환 예방 및 운동법 교육▲시력 측정(검안) 및 맞춤형 돋보기 현장 제공 등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의료 혜택을 다각도로 지원했다.
특히 본격적인 영농철을 지나며 피로가 누적된 농업인들의 발길이 아침 일찍부터 이어졌으며, 세심하고 친절한 의료지원에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진료를 받은 한 조합원은 “몸이 쑤시고 눈이 침침해도 병원 가기가 번거로워 미루곤 했는데, 가까운 곳으로 직접 와서 침도 놔주고 눈에 딱 맞는 돋보기까지 챙겨주니 정말 큰 힘이 된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설득환 서순창농협 조합장은 “농촌왕진버스가 의료 접근성이 떨어진 농촌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농업인들의 건강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촌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 증진을 위한 현장 중심 지원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자료제공 서순창농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