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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정과 박현주 광주대 청소년 상담 평생교육학과 2학년 |
| ⓒ 순창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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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행정인턴으로 선발되어 순창 옥천 인재숙에서 행정 업무 보조를 수행하며 평소에는 쉽게 접하기 어려웠던 행정 업무의 과정과 현장을 직접 경험할 수 있었다.
처음에는 행정 업무가 단순히 서류를 정리하고 필요한 업무를 보조하는 일이라고 생각했지만, 실제로 업무를 수행하면서 작은 업무 하나에도 정확성과 책임감이 필요하다는 것을 배울 수 있었으며 많은 사람의 노력들이 필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다.
인재숙에서 근무하며 자료 정리, 문서 작성 및 관리, 각종 행정 업무 보조와 자습감독 역할을 진행했었는데, 처음 접하는 업무는 익숙하지 않아 어려움을 느끼기도 했지만, 담당자분들의 설명을 듣고 하나씩 직접 처리해 보면서 업무의 흐름을 이해할 수 있었다. 특히 행정 업무에서는 빠르게 처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정확하게 문서를 확인하고 실수를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깨달았다. 문서 하나에도 사소해 보이는 숫자나 문서 내용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는 것과 꼼꼼함과 책임감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었다.
또한 인재숙이라는 공간의 특성상 학생들을 위한 여러 지원과 관리가 이루어지고 있다는 점도 인상 깊었다. 행정 업무가 단순히 서류를 처리하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생활하고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역할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내가 맡은 업무가 직접적으로 드러나지는 않더라도 누군가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과정의 일부라는 생각이 들면서 업무에 대한 책임감도 자연스럽게 커졌다.
이번 행정인턴 경험을 통해 직장생활에 필요한 기본적인 자세도 배울 수 있었다. 정해진 시간에 출근하고 맡은 업무를 끝까지 책임지는 것은 물론, 모르는 부분이 있을 때 적극적으로 질문하고 배운 내용을 다음 업무에 활용하는 태도가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다. 또한 여러 사람과 함께 업무를 진행하면서 원활한 의사소통과 협업이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큰 영향을 준다는 것도 경험했다.
짧다면 짧은 기간이었지만 순창 옥천 인재숙에서의 행정인턴 경험은 행정 업무를 직접 경험하고 나의 부족한 부분을 돌아볼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특히 실무 경험을 통해 책임감, 꼼꼼함, 의사소통 능력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었으며, 앞으로 어떤 일을 하더라도 맡은 업무에 성실하게 임해야겠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다. 이번 경험에서 배운 것들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새로운 환경과 업무를 두려워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배우며 성장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행정과 박현주 광주대 청소년 상담 평생교육학과 2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