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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창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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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순창농업협동조합(조합장 김성철 · 이하 순창농협)이 “벼·콩·두릅 병해충 피해 예방과 농업인의 영농비 부담 경감을 위해 7월 8일부터 10일까지 1차 방제를 시작으로 2차 7월 22일~24일, 3차 8월 10일~12일, 4차 8월 26일~28일까지 총 4회에 걸쳐 드론을 활용한 공동방제를 모두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병해충 공동방제는 5개 업체를 선발해 지역별로 방제업체를 배정함으로써 효율적으로 진행한 결과 넓은 면적을 단기간에 방제하여 고령화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노동력과 비용 부담을 줄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는 것.
공동방제 사업비는 1ha당 20만 4천원으로 약제비와 방제비가 각각 10만2천원이며,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을 위해 농협과 행정의 지원을 통해 농가 부담을 낮췄다는 전언이다.
“방제 전 개별 문자 발송과 함께 영농회장을 통한 사전 안내와 함께 친환경 농지 인접 여부 확인과 방제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방제지역 주변 농가에 충분히 안내하는 등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했다” 고 밝힌 김성철 조합장은 “드론을 활용한 공동방제를 통해 농업인의 방제 작업시 어려움과 일손 부담을 덜고, 병해충 피해를 최소화해 안정적인 농작물 생산을 지원하겠다” 며 “조합원의 실질적인 영농비 절감과 소득 증대를 위해 4년째 시행하고 있지만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남륭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