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홈 뉴스 지역소식

순창소방서, 벌초 안전사고 주의 당부

순창신문 기자 입력 2026.09.04 09:39 수정 2026.09.04 09:39

ⓒ 순창신문


순창소방서는 추석을 앞두고 벌초와 성묘를 위해 산과 들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예초기 사고와 벌 쏘임, 뱀 물림 등 벌초철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벌초 작업 전에는 주변의 돌이나 나뭇가지 등 위험요인을 확인하고 제거해야 하며, 예초기 사용 시 보호안경과 장갑, 긴 바지 등 안전장비를 착용해야 한다. 또한 벌집이나 뱀을 발견했을 경우 직접 제거하거나 자극하지 말고 안전한 장소로 이동하며, 밝은색의 긴 옷과 모자를 착용하는 등 벌 쏘임 예방에도 주의해야 한다.

사고가 발생했을 경우에는 무리하게 움직이지 말고 신속히 119에 신고해야 한다. 특히 벌에 쏘인 후 호흡곤란이나 어지럼증 등 이상 증상이 나타나거나 뱀에 물린 경우에는 즉시 119에 신고하고 구급대의 안내에 따라 응급처치를 받아야 한다.

순창소방서 관계자는 “벌초 작업 중에는 예초기 사고뿐만 아니라 벌 쏘임과 뱀 물림 등 다양한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며 “작업 전 주변 위험요인을 확인하고 보호장비를 착용하는 등 안전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사고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 자료제공 순창소방서


저작권자 순창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