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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창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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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라면 집필자로서 삶을 살아가는 글을 쓰면서 많은 것을 보고 듣고 배우며 살아가는 것이 필자에게는 크나큰 보람이 아닌가 생각하여 봅니다.
글을 쓰면서도 글을 보고 읽는 독자들의 생각이 다르기 때문에 필자가 글을 쓰면서 두렵기도 하여 쓰고 있는 글이 꼭 옳다는 생각은 하지 않습니다.
다만 국민들의 일반 삶을 살아가는 모습들에서 각종 여론을 듣고 또한 필자가 생각하고 있는 글을 쓰고 있으니 잘못된 부분이 있더라도 많은 이해를 구합니다.
이러한 글들은 필자가 태어나기 전부터 선조들에게서 전해오는 선조들의 삶의 이야기들이 포함된 내용도 포함되고 현재의 생활에 대한 느낌과 개선을 요하는 부분들에 대한 글이 많이 있습니다.
삶을 살아 가노라면 많은 것을 보고 느께 됩니다.
면소재지 이상 도심에 돌아다니다 보면 유치원 유아원 어린이집 이렇게 쓰여진 간판을 보셨을 것입니다. 모두가 어린이들의 보육과 교육을 하는 집인데 왜 이렇게 다른 이름으로 되어 있을까 하고 궁금하지 않습니까?
유치원과 유아원(현재의 어린이집)은 명칭은 비슷해 보이지만 소관부처와 설립 목적이 큰차이가 있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유치(幼稚)라는 단어 때문에 어감이 어색하게 느껴 지실수 있는습니다.
두 기관이 어떻게 다른지 왜 명칭이 그렇게 정해졌는지 알아 보겠습니다.
유치원 유아원(어린이집)의 차이점은 현재 국가에서 공식적으로 사용되는 명칭은 유치원과 어린이집(과거의 유아원)입니다.
먼저 유치원은 학교로 분류하여 소관부처가 교육부로 되어 있으며 주요 목적은 유아의 교육으로 유아교육법을 적용 만3세~초등학교 입학전으로 되어있고 교사도 정교사 자격증 소지자로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유아원(현재의 어린이집)은 소관부처가 보건복지부 소관으로 보육시설로 분류되어 있고 주요 목적은 보육 및 돌봄으로 영유아 보육법 적용을 받아 만 0세~초등학교 입학전으로 교사는 보육교사 자격증소지자로 되어 있습니다.
과거에는 “유아원”이라는 명칭이 공식적으로 사용되기도 했으나 1991년 영유아 보육법이 제정되면서 공식 명칭이 어린이집으로 통합되었습니다.
현재 법정 용어로서 “유아원”은 사라진 상태입니다.
본래 유치원의 명칭은 “아이들을 유치 해둔다” 거다 유치하다는 느낌이 들어 명칭을 바꿨으면 좋겠다는 의견은 실제로 교육계와 학부모들 사이에서 꾸준이 제기되어 왔다고 들었습니다.“유치원”이라는 말은 독일의 교육학자 프뢰벨이 만든 킨더가르텐(어린이들의 정원)을 일본에서 유치원으로 번역하였고 일제강점기를 거쳐 현재까지 그대로 이어져 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여기서 유치(幼稚)는 나이가 어리고 성숙하지 못하다는 뜻이지만 어감이 부정적으로 들린다는 지적도 많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필자도 어린이들의 보육을 담당하는 순창군의 주민생활과장으로 현직에 있을 때 2년이상 근무한 경험이 있지만 우리군에도 유치원 유아원 어린이집 이렇게 3가지로 운영되고 있었으나 왜 이렇게 명칭이 되어 있는지 알지도 못하고 유치원 유아원 어린이집에 출장을 가끔 방문하였지만 똑같은 어린이들을 보육하는 것만 보아 온 것 같습니다.
현재 현직에서 근무하고 있는 책임자에게 여쭈어 본적이 있었는데 필자와 똑같이 잘 모르는 분도 있었습니다.
또한 학부모님들에게 여쭈어보면 전문 지식이 없어서 그런지 구분할 줄 아는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필자는 이렇게 유사한 어린이 보육시설을 현재 정부에서 교육부와 보건복지부로 나뉜 유치원과 유아원(어린이집)을 한부처로 통합하여 “어린이집”으로 명칭도 단일화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생각하는데 우리 독자이신 국민의 의견은 어떻게 생각 하신가요?
좋은 고견이 있으면 정부에 건의하여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필자도 정부에 건의할 생각입니다.
양 주 철 / 前순창군기획감사실장
‘이 기사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