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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창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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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게이트볼협회(회장 임종호)가 제63회 전북도민체육대회 게이트볼 대회에서 남녀 종합점수 1위를 차지하며 종합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대회에 순창군 선수단은 여자 6명(이영자·송영순 · 배영숙 · 이의숙 · 최정금 · 홍순영), 남자 6명(임종호·공윤규·이우창·강현희· 김한섭·양진엽) 등 모두 12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남자부와 여자부에 각각 한 팀씩 출전한 선수들은 그동안 꾸준히 갈고닦은 실력을 경기장에서 유감없이 펼쳤다.
특히 이번 우승의 의미는 어느 한 팀의 성적만으로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는 데 있다. 남자 선수들이 코트에서 힘을 보태는 동안 여자 선수들도 끝까지 집중력을 발휘했고, 서로의 경기를 지켜보며 아낌없는 응원과 격려를 보냈다.
경기 결과에 따라 희비가 엇갈리는 순간에도 선수들은 서로를 탓하기보다 “잘했다”는 격려를 건넸다. 승부의 순간마다 남녀 선수들이 한마음으로 뭉치면서 순창군 특유의 끈끈한 팀워크가 빛을 발했다.
그 결과 남자부와 여자부의 성적을 합산한 종합점수에서 순창군이 전라북도 1위에 오르며 정상에 우뚝 섰다.
이번 종합우승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진 성과가 아니다. 선수들이 평소 흘린 땀과 꾸준한 훈련, 경기력을 높이기 위한 끊임없는 노력에 더해 순창군 게이트볼협회의 적극적인 지원과 회원들의 화합이 더해져 만들어낸 결실이다.
임종호 순창군 게이트볼협회장은 “이번 종합우승은 선수 여러분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노력한 결과”라며 “무더운 날씨에도 최선을 다해 좋은 성적을 거둔 선수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순창군 게이트볼의 발전과 저변 확대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공윤규 사무장 역시 “남녀 선수 모두가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며 끝까지 최선을 다해준 덕분에 전북 1위라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더욱 체계적인 운영과 지원을 통해 순창군 게이트볼의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순창군 게이트볼협회는 이번 제63회 전북도민체육대회 종합우승을 새로운 출발점으로 삼아 생활체육 활성화와 게이트볼 저변 확대에 더욱 힘을 쏟을 계획이다.
/ 자료제공 순창군게이트볼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