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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창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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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군이“순창군옥천장학회(이사장 최영일) 주관으로 청소년수련관 2층 청소년극장에서 2028학년도 대학입시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관내 중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 학생과 학부모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펼쳐진 이번 설명회는 입시전문가인 김영일 교육컨설팅 심형섭 본부장을 초청해 진행됐다는 것.
이날 설명회에서는 급변하는 교육환경에 대응해 학생과 학부모에게 정확하고 실질적인 입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고교학점제 시행과 내신 5등급제에 따른 학업관리 방향, ▲2028학년도 수능 및 대학 전형의 주요 변화, ▲지역의사제 관련 입시환경과 진로 선택 시 고려사항, ▲농어촌전형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효과적인 입시 준비 방법, ▲학년별 학습전략 등이 다뤄졌다.
특히, 대입제도의 변화로 농어촌지역 학생들에게 적용되는 전형과 지원전략 분석의 중요성이 커진 만큼, 단순히 입시정보를 습득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자신의 교과 성적과 진로, 희망 전공 등 종합적으로 고려해 장기적인 입시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실질적인 사례와 전략에 중점을 뒀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입시제도가 달라진다는 이야기는 많이 들었지만 구체적으로 무엇이 바뀌고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알기 어려웠다”며“이번 설명회를 통해 아이의 성적과 진로에 맞춰 지금부터 어떤 부분을 준비해야 하는지 방향을 잡을 수 있어 유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와 관련 권숙이 인재평생교육팀장은“이번 설명회가 학생들에게는 구체적인 학습 목표를 설정하는 계기가 되고, 학부모들에게는 자녀의 진로와 진학을 함께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이 교육환경의 차이로 인해 진학 정보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다양한 진로·진학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남륭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