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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창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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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람들과 함께 떠나니 발걸음도 가볍고 마음도 젊어지는 것 같습니다.”
지난 17일, 순창군 적성면에서 반가운 나들이가 시작됐다. (사)대한노인회 순창군지회(회장 최일천) 적성면분회(분회장 조동식) 회원 37명이 군산과 새만금 일원으로 야유회를 떠나 특별한 하루를 보냈다.
이번 야유회는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회원 간 친목을 다지고, 일상에서 벗어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회원들은 군산과 새만금 일원을 찾아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살펴보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함께 이동하고 이야기를 나누며 그동안 나누지 못했던 안부를 묻는 등 회원 간 정을 나누는 시간도 이어졌다.
특히 단순한 관광을 넘어 역사 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지역의 문화와 발전상을 접하면서 새로운 경험을 쌓는 계기가 됐다.
회원들은 오랜 친구들과 여행을 떠난 듯 웃음꽃을 피우며 서로의 건강을 챙겼고, 함께 식사하고 이야기를 나누면서 더욱 가까워지는 시간을 가졌다.
조동식 분회장은 “회원들이 역사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건강과 활력을 되찾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여가 프로그램을 통해 회원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노인회의 사회적 역할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적성면분회는 앞으로도 회원들의 건강한 여가생활과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문화·여가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 이기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