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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창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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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한전엠씨에스 순창지점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한전엠씨에스 순창지점 신승렬 지점장과 직원들은 지난 12일 유등면 행정복지센터(면장 서상희)를 찾아 관내 경로당 어르신들을 위해 50만원 상당의 컵라면 100박스(6개입)를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담소를 나누며 간편하게 요기를 할 수 있도록 직원들이 마음을 모아 마련했다. 기탁된 컵라면은 말복을 맞아 관내 24개소 경로당에 전달될 예정이다.
신승렬 지점장은 “무더운 여름철 경로당을 이용하시는 어르신들께서 출출하실 때 간식으로 부담 없이 드실 수 있도록 작지만 마음을 담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상희 면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관심과 후원의 손길을 보내주신 신승렬 지점장님과 직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물품은 어르신들께 정성껏 전달하고, 면에서도 어르신들이 경로당을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작은 간식에 지역 어르신들을 향한 관심과 정성을 담아 전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한전엠씨에스 순창지점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이웃과의 따뜻한 동행을 이어갈 계획이다.
/ 이기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