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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부산 사상구와 청소년교류캠프 개최

윤효진 기자 입력 2026.08.21 10:34 수정 2026.08.21 10:34

ⓒ 순창신문


군은 자매결연도시인 부산광역시 사상구와의 우호협력을 강화하고 청소년들의 건강한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달 21일부터 22일까지 2일간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순창군-부산광역시 사상구 청소년교류캠프’를 진행했다.

캠프에 참가한 청소년들은 부산의 주요 문화·관광시설을 탐방하고, 팀별 교류활동과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지역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서로 우정을 쌓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는 것.

순창군과 부산광역시 사상구는 지난 2015년부터 자매결연을 맺은 후 청소년 교류사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격년제로 양 지역을 오가며 교류캠프를 운영해 청소년들에게 폭넓은 문화 체험과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캠프에 참가한 한 청소년은 “처음에는 낯설고 긴장됐지만 함께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친구들과 금세 가까워질 수 있었다”며 “다른 지역 친구들과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어 정말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병하 드림청소년팀장은 “이번 청소년교류캠프가 양 지역 청소년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소중한 인연을 맺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고 미래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순창군은 앞으로도 부산광역시 사상구와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며 청소년들의 건전한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 간 우호협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교류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윤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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