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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창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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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순창발효관광재단(대표 선윤숙)은“8월의 크리스마스 산타데이’를 많은 관광객의 참여 속에 마무리했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순창발효테마파크에서 펼쳐진 이번 행사는 한여름에 크리스마스를 만나는 이색적인 콘셉트를 바탕으로 무더운 여름철 순창발효테마파크를 찾은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과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는 것.
행사 기간에는 ▲스노우버블 파티, ▲선물 찾기 AR게임, ▲산타의 비밀 워크북, ▲가족 영화 상영 등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스노우버블과 AR게임 등 참여형 콘텐츠가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에어로케이항공과 연계한 AR게임 및 보물찾기 이벤트를 통해 나고야·타이베이 항공권을 경품으로 제공해 행사의 재미를 더했다.
이틀간의 특별행사는 마무리됐지만,‘8월의 크리스마스’와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은 이달 말까지 계속된다.
순창발효테마파크는 전시관 곳곳을 돌아다니며 다양한 미션과 퀴즈를 해결하는‘산타의 비밀 워크북’을 오는 8월 30일까지 운영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체험과 탐험의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선윤숙 대표는“한여름에 만나는 크리스마스라는 색다른 주제로 가족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앞으로도 계절과 테마파크 공간의 특성을 활용한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선보여 순창을 다시 찾고 싶은 관광지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남륭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