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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창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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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소방서는 지난 12일 오후 2시 소방서 3층 대회의실에서 순창군 청소년수련관을 대상으로 긴급구조종합훈련 도상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에는 순창소방서와 순창군청 등 11개 유관기관 및 단체 담당자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진으로 인한 건물붕괴 등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하고, 실제 재난 발생 시 기관·단체별 임무와 대응방안을 발표하며 협업체계를 점검했다.
훈련에서는 재난 상황별 기관 간 협력체계를 정립하고 ▲신속한 상황 전파 ▲인력·장비 등 자원 동원 ▲인명구조 ▲응급의료 지원 등 재난 발생 단계별 대응 절차를 확인했다.
특히 상황별 대응방안에 대한 자유토론과 질의응답을 통해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점을 공유하고, 기관별 역할과 협력 방안을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순창소방서는 이번 도상훈련을 통해 재난 발생 시 각 기관의 임무와 역할을 숙지하고 기관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대규모 재난에 대비한 긴급구조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순창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도상훈련을 통해 재난 발생 시 기관별 역할과 협력체계를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지속적인 훈련과 소통을 통해 대규모 재난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긴급구조 대응체계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이기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