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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순창군지부 “텃밭서 딴 토마토가 피자로 변신”농심천심` 특별한 한 끼

남융희 기자 입력 2026.08.21 09:55 수정 2026.08.21 09:55

ⓒ 순창신문


농협 순창군지부(지부장 신종철)는 지난 11일,“농심천심 텃밭 정원`에서 초등학생, 순창군가족센터(센터장 문정현) 직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심천심 텃밭정원 수확 및 식체험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농산물을 수확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수확한 농산물을 식재료로 활용해 음식을 만들고 함께 나누어 먹는 `팜투테이블(Farm to Table)` 체험으로 농업의 가치를 보다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는 것.

행사에 참가한 학생들은‘농심천심 텃밭 정원’에서 토마토, 바질, 참외, 옥수수 등 다양한 농작물을 직접 수확했으며, 수확한 방울토마토와 바질을 손질하고, 치즈를 더해 직접 피자를 만드는 체험을 했다.

피자가 구워지는 동안에는 옥수수 껍질 벗기기 체험도 진행했으며, 우리가 먹는 농산물이 식탁에 오르기까지의 과정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관련 신종철 지부장은“농업이 단순히 농산물을 생산하는 것을 넘어 우리의 식탁과 일상을 만들어가는 소중한 일이라는 것을 아이들도 자연스럽게 느꼈을 것”이라며“지역의 다양한 구성원들이 농업을 매개로 서로 소통하고 농업·농촌의 가치와 우리 농산물의 소중함을 경험할 수 있도록 `농심천심 텃밭정원을 열린 체험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남륭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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