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순창신문 |
|
동계면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으로 조성한 ‘가람누리길(이하 산책로)’이 관리 부실로 접근 자체가 차단됨은 물론 데크 균열 · 파손 등으로 이용이 사실상 원천 봉쇄된 상태로 방치돼 주변 면민들의 원성이 자자하다는 여론이다,
특히, 산책로 데크에 설치된 야간경관 조명 시설은 관리 부실을 떠나 전기 시설임에도 이에 따른 조치가 적절하게 이뤄졌는지 의문이라는 주민들의 불만 섞인 일성이다.
최근 산책로 관련 제보가 접수돼 본보 기자가 현장을 직접 찾아가 점검한 결과, 양쪽 출입구는 원천 봉쇄된 상태였으며, 데크 길의 데크는 심하게 훼손되거나, 파손됨은 물론 데크 벌어짐 상태는 수를 헤아리기도 어려운 상황을 목도 했다.
산책로 조성 초기 주변 주민들과 면민들은 “식사를 마치고 삼삼오오 모여 맘 편히 걸을 수 있고, 면 중심지에 조성돼 주민들이 오순도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친근한 공간이다” 면서 “농촌의 생활환경 변화에 긍정적 여론과 함께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에 대한 기대치가 높았다”는 전언이다.
이와 관련 군 관계자는 “전에 나무가 쏟아져 파손된 부분을 복구했으나 이번에는 낙석(돌)까지 발생된 상태여서 일시 통제를 하고 있다” 며 “급경사지 위험지구 판단을 검토해 보고 그 결과에 따라 보수 및 활용계획을 세울 방침이다”고 말했다.
한편, 동계면(면장 김진희) 농촌중심지 사업은 소재지의 기초생활 기반 확충을 통한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농식품부에서 추진하는 공모사업에 2014년 선정돼 총 사업비 53억원이 투자됐다.
2015년 기본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2018년 세부설계를 완료 · 2019년 본격적인 사업 추진으로 3년여의 공사 기간을 거쳤으며, 총사업비 53억 원이 투자된 사업으로 귀농·귀촌인 택지, 가람누리길(산책로), 쉼터, 주차장 등이 조성됐다.
/ 남륭희 기자.
|
 |
|
| ⓒ 순창신문 |
|
|
 |
|
| ⓒ 순창신문 |
|
|
 |
|
| ⓒ 순창신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