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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지회 동계면분회 경로당 '2026년도 전국 모범 경로당' 선정 현판식 개최

이기암 기자 입력 2026.08.10 14:09 수정 2026.08.10 02:09

ⓒ 순창신문


(사)대한노인회 순창군지회(지회장 최일천) 동계면분회 경로당이 대한노인회 중앙회가 선정하는 '2026년도 전국 모범경로당'​에 이름을 올리며 지역사회 모범 경로당으로 인정받았다.

대한노인회 순창군지회는 지난 28일 동계면분회 경로당에서 모범경로당 현판 제막식과 인증서 전수식을 개최하고 수상의 의미를 함께 축하했다.

대한노인회 중앙회가 주관하는 전국 모범경로당은 전국 6만8000여 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투철한 봉사정신과 모범적인 운영, 노인 권익 신장 및 복지 증진에 기여한 우수 경로당을 심사를 거쳐 선정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이날 행사에는 최일천 지회장을 비롯해 김은희 동계면장, 장광호 동계면분회장, 김승수 사무장과 임원진 등이 참석해 동계면분회 경로당의 모범경로당 선정을 축하했다.

행사에서는 최일천 순창군지회장이 대한노인회 이중근 중앙회장을 대신해 장광호 동계면분회장에게 모범경로당 인증서와 부상인 온누리상품권 10만 원을 전달했으며, 이어 참석자들과 함께 경로당 입구에서 모범경로당 현판 제막식을 진행했다.

최일천 순창군지회장은 "순창군 1만여 어르신을 대표해 동계면분회 경로당의 전국 모범경로당 선정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투철한 봉사정신과 모범적인 운영으로 다른 경로당의 귀감이 되어준 동계면분회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행복한 여가생활과 건강한 노후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은희 동계면장은 "동계면 어르신들의 쉼터이자 소통과 화합의 공간인 동계면분회 경로당이 전국 모범경로당으로 선정돼 매우 기쁘고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과 쾌적한 경로당 환경 조성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장광호 동계면분회장은 "순창군지회와 동계면의 아낌없는 지원, 그리고 임원과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준 덕분에 뜻깊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언제나 편안하고 활기차게 이용할 수 있는 모범적인 경로당을 만들어 지역사회 발전과 노인복지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 이기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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