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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과면 지사협, ‘복달임 음식나눔사업’실시

이기암 기자 입력 2026.08.10 14:03 수정 2026.08.10 02:03

ⓒ 순창신문


금과면(면장 설경하)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조현표·설경하, 이하 지사협)는 지난달 28일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복달임 음식나눔사업’을 실시했다.

이날 지사협는 지역 내 65세 이상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등 취약계층 160명을 대상으로 제육볶음과 물김치 등 여름철 보양 음식을 정성껏 준비해 각 가정에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는 것.

이번 사업은 무더위로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에게 영양가 있는 보양식을 제공하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나눔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음식 전달과 함께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확인하며 정서적 돌봄도 함께 실천했다.

조현표 위원장은 “무더운 여름을 보내고 계신 어르신들께서 맛있는 음식을 드시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사업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세심하게 살피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설경하 면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늘 앞장서 주시는 지사협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금과면 지사협는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밑반찬 지원, 안부 확인, 계절 맞춤형 나눔사업 등 다양한 특화사업을 꾸준히 추진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힘쓰고 있다.

/ 이기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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