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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지역자활센터 후원회,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이기암 기자 입력 2026.08.10 14:01 수정 2026.08.10 02:01

ⓒ 순창신문


순창지역자활센터(센터장 한승연) 후원회(회장 임주섭)에서는 자활기업 두레건축(대표 곽병현, 육근용)과 지난 달17일 지역 내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실시했다.

대상 가구는 오래된 창호의 노후화로 인해 냉·난방 효율이 크게 떨어져 계절별 실내 온도 유지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으며, 자활기업 두레건축이 창호 및 창틀 보강공사를 직접 실시해 단열 성능을 높이고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했다.

이번 공사를 통해 실내 온도 유지가 한층 쉬워져 냉·난방비 절감은 물론, 대상자의 주거 만족도와 삶의 질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대상자는 “오래된 창호 때문에 여름에는 더 덥고 겨울에는 너무 추워 생활하기 힘들었는데, 이번 공사로 집이 훨씬 따뜻하고 시원해질 것 같아 정말 감사드립니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밖에도 순창지역자활센터 후원회는 결식 및 독거노인을 위한 무료 도시락 지원을 비롯해 주거환경 개선, 겨울철 난방 연료 지원, 장학금 지원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 이기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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