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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농협 유등지점,‘무더위 쉼터’운영 주민 호응 퀘적한 냉방 공간 제공·생수·양파즙 등 건강 물품 지원

남융희 기자 입력 2026.08.10 14:00 수정 2026.08.10 02:00

ⓒ 순창신문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순창농업협동조합(조합장 김성철) 유등지점(지점장 김미화)이 지역 주민과 조합원을 위한 ‘무더위 심터’를 본격 운영하며 온열질환 예방에 앞장서고 있어 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는 여론이다.

유등지점은 지난 3일, “지점 영업장에 무더위 쉼터를 조성하고, 방문하는 어른신과 주민들에게 시원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쉼터에는 쾌적한 냉방 환경과 함께 폭염으로 지친 주민들의 갈증 해소와 기력 회복을 위한 시원한 생수, 건강 양파즙, 쿨링 용품 등을 다양하게 비치했으며, 쉼터를 찾은 어르신들에게 직접 시원한 물과 양파즙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는 등 정겨운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는 것.

쉼터를 찾은 한 어르신은 “바깥 날씨가 너무 더워 지치는데, 농협 지점에서 시원한 바람을 쐬며 시원한 물과 건강에 좋은 양파즙까지 챙겨주니 더위가 싹 가시는 기분이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와 관련 김미화 지점장 “폭염에 취약한 지역 어르신들과 조합원분들이 잠시나마 무더위를 피하고 기력을 보충하실 수 있도록 시원한 생수와 양파즙을 준비했다” 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든든한 쉼터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남륭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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