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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畫報)로 보고, 느끼고, 생각해 보는 우리 고장 이곳저곳

남융희 기자 입력 2026.08.10 13:49 수정 2026.08.10 01:49

취재 기자의 생각는 이렇습니다! ... 독자님의 생각은 어떻습니까?

초광속으로 변화하고 있는 첨단과학 문명 속에서 살아가는 요즘 사회는 읽는 매체 보다 보는(영상) 매체에 익숙한 게 현실입니다.

신문 지상에서 볼 수 있는 화보나 보도사진 등은 독자들에게 즐거움과 기쁨을 주는 것보다 그 반대인 경우가 많기에 자칫 섬뜩하거나, 자극적이거나, 단조롭거나, 딱딱함을 연상케 하는 지면일 수 있습니다.

‘순창 신문’은 기사로 표현하기 부자연스러운 사안들을 모아 화보로 선보이며, 독자님들의 평가와 관계기관 부처의 개선 의지를 확인(確認)하고자 합니다.

본 지면은 지역사회 발전과 자기 성찰을 위해 한 번쯤은 사유(思惟)하고, 그 속에서 돌출된 결과를 진지하게 실행 노력해보자는 취지에서 마련했습니다.

우리가 보는 것과 보여지는 것이 모든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지만, 의식이나 정책, 제도 등 흐름 정도는 알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입니다.

행정에서 처리해야 할 사안들은 꼼꼼히 챙기고,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지켜야 할 도덕적 행위들은 양심적 기준에서 부끄럼 없는 선택과 실천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취재 기자의 생각은 이렇습니다! .독자님의 생각은 어떻습니까?

정답은 아닐 수 있으나, 지혜로운 생각과 실천은 보이지 않게 지역사회를 밝게 하리라는 기대를 가져봅니다.

지난 2021년 첫 보도 이후 ‘화보(사진)로 보고, 느끼고, 생각해 보는 우리 고장 이곳저곳’ 코너가 여러 차례 쉼을 거듭하며 삼 년여 동안 달려왔습니다. 제1098호부터는 본 지면을 통해 보도된 내용에 대한 답변이나 관계자 혹은 관계기관의 소명(해명)을 ‘이렇게 바뀌었습니다 · 다음과 같이 알려왔습니다’라는 제하(題下)로 함께 소개하고 있습니다.

애독자 여러분. ‘순창 신문’의 지면(紙面)은 기자가 홀홀단신(忽忽單身) 만들어가는 지면이 아닌 애독자님과 함께 호흡하고 소통하는 지면이기를 원(願)합니다.

군민의 알 권리 충족을 위해 부족하나마 열심히 뛰겠습니다.

풀뿌리 언론 ‘순창 신문’이 ‘좋은 신문 · 바른 언론’으로써 제 기능을 할 수 있도록 애독자님의 지도편달(指導鞭撻)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 남륭희 기자.

↑↑ 연일 계속되는 폭염이 더위를 피해 사람들을 산으로 강으로 발길을 돌리게 한다. 이마저도 어려운 환경에 처한 사람들은 나무 그늘이나 다리 밑 그늘에서 더위를 피하기도 한다.
이럴 때 필수적으로 설치돼 있는 것이 평상이다. 사진은 평화교 ~ 경천주공 아파트 사이에 있는 평상으로 수리 또는 철거가 요구된다.
ⓒ 순창신문

↑↑ 옥천초등학교 부근에 위치한 공영주차장이다.
무성한 자란 잡풀이 일부 주차장과 인도를 뒤덮어 통행에 어려움을 줄 뿐아니라, 도시 미관을 헤친다는 여론이다.
ⓒ 순창신문

↑↑ 이런 힝단보도 보셨나요. 복흥면 답동 삼거리 부근에 설치된 횡단보도와 분리대.
횡단보도 앞을 가로막고 있어 통행에 어려움이 있는 환경. 독자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순창신문

↑↑ 횡단 보도는 복잡한 교통환경에서 보행자를 돕기 위해 설치됐으며, 인도는 임시 주차장이 아닙니다.
ⓒ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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