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순창신문 |
|
서순창농협(조합장 설득환)이 조합원들의 건강 증진과 질병 예방을 위해 추진한 ‘2026년 조합원 종합건강검진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건강검진은 조합원들이 전주 대자인병원을 직접 방문해 검진을 받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검진 인원이 한꺼번에 몰리는 불편을 줄이고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본점 조합원은 7월 6일과 8일, 지점 조합원은 7월 13일과 15일 등 총 4회로 나눠 순차적으로 실시했다.
올해 검진에는 영농활동으로 평소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기 쉬운 조합원 150명이 참여했다. 신체계측과 혈액검사, 간기능 검사, 암표지자 검사 등 기본 검진은 물론 MRI, CT, 초음파, 내시경 등 개인 건강 상태에 맞는 정밀검사도 함께 지원해 조합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농업인은 장시간 야외작업과 반복적인 육체노동으로 각종 질환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정기적인 건강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서순창농협은 조합원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종합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매년 건강검진 지원사업을 이어오며 조합원 복지 향상에 힘쓰고 있다.
설득환 조합장은 “과도한 농작업과 무더위로 건강을 해치기 쉬운 시기에 맞춤형 정밀검진이 조합원들의 건강을 지키고 삶의 질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농협의 가장 소중한 자산은 조합원인 만큼 조합원들이 건강해야 농촌에도 활력이 생긴다. 앞으로도 실질적인 복지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건강검진에 참여한 한 조합원은 “평소 비용 부담 때문에 받기 어려웠던 초음파와 CT, 내시경 등 정밀검사를 편안하게 받을 수 있어 농협으로부터 큰 선물을 받은 기분”이라며 “조합원 건강을 세심하게 챙겨주는 농협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 자료제공 서순창농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