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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과면, 찾아가는 ‘행복만리길’ 이동복지사업 개최

윤효진 기자 입력 2026.07.30 16:29 수정 2026.07.30 04:29

ⓒ 순창신문


지난 22일 금과면(면장 설경하)은 전북특별자치도사회서비스원이 주최하는 ‘2026년 농촌지역 찾아가는 행복 만리길 이동복지사업’​을 금과면생활체육관에서 진행하였다.

이번 행사는 의료·복지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농촌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금과면 어르신과 취약계층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는 것.

행사에서는 의료 문진과 영양수액, 족욕, 편백주머니 만들기, 귀반사, 부채 꾸미기, 돌봄종합상담 등 의료·건강·문화·복지 분야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사업은 전북특별자치도사회서비스원을 비롯해 남원의료원,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전북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 순창군장애인복지관, 순창군사회복지협의회, 순창군자원봉사센터, 순창군보건의료원, 금과면행정복지센터 등 민·관이 협력해 추진됐으며, 복지서비스 접근성이 낮은 농촌지역 주민들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는 데 의미를 더했다.

설경하 면장은 "이번 사업이 주민들의 건강을 살피고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가까이에서 제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서비스 확대를 위해 민·관 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윤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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