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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창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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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구림면(면장 이석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권상수, 이석기, 이하 지사협)는 신기마을 거주하는 97세 어르신의 생신을 축하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전했다.
생신을 맞이한 어르신 댁을 찾아 베지밀, 조미김, 생필품과 떡 등 준비한 선물을 전달하면서 축하인사와 건강을 기원하는 훈훈한 시간을 가졌다.
권상수 위원장은 “구림면 지사협은 지역의 장수 어르신 한분 한분 찾아 뵙고 축하 인사드리며 어르신을 존경하고 세심히 살피는 지역사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석기 면장은 “어르신의 97번째 생신을 지역사회가 함께 축하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홀로 계시거나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세심히 살피고, 주민 모두가 따뜻한 정을 나누는 구림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윤효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