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순창신문 |
|
대한노인회 순창군지회(지회장 최일천)가 주관한 제4회 순창군지회장배 그라운드골프(협회장 우장식) 대회가 지난 19일 공설운동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대회에는 관내 노인회 그라운드골프 회원과 내빈 등 170여 명이 참석해 단체전과 개인전 경기를 펼치며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고 회원 간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개회식 직전 빗방울이 떨어져 경기 진행에 대한 우려도 있었지만, 다행히 비가 곧 그치면서 개회식을 갖고 개인전까지 모든 경기를 안전하게 마무리했다.
그라운드골프는 골프와 게이트볼의 장점을 결합한 생활체육 종목으로, 규칙이 간단하고 경제적 부담이 적어 어르신들이 쉽게 즐길 수 있어 최근 참여 인구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개회식에 참석한 조광희 부군수는 축사를 통해“그라운드골프는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은 물론 활기찬 여가생활에 큰 도움이 되는 생활체육”이라며“오늘 대회를 통해 회원 여러분께서 즐겁게 소통하고 건강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일천 지회장은“대회를 통해 회원들이 서로 안부도 전하고 우정을 나누며 함께 웃을 수 있는 추억도 만들어 가시기를 바란다”며“행사 준비를 위해 애써주신 관계자들과 참가해 주신 모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윤효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