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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창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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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경찰서(이하 경찰서) 제74대 서장으로 박삼서 총경이 부임했다.
지난 8일, 경찰서 강천산홀에서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박삼서 순창경찰서장 취임식’을 가졌다.
박 서장은 취임사를 통해 “주민의 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않는 전문적인 치안 활동으로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순창을 만들겠다” 면서 “순창은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인 만큼 주민들이 전하는 작은 불안과 위험 신호에 귀 기울이는 것이 범죄 예방의 시작이다”며 현장 중심의 예방 치안 활동을 강조했다.
특히, 직원들에게 전문성 향상과 상호 존중의 조직문화를 강조하며, “군민에게 신뢰받고 순창의 자부심이 되는 경찰이 되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박 서장은 전북 익산 출신으로 1998년 간부후보로 경찰에 입문 후 전북청 공공안전부 경비과장, 전남청 영광경찰서장, 광주청 112상황팀장 등을 맡으며 풍부한 경험을 쌓아왔다.
/ 남륭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