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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곡 포대벼 127,757가마 수매 실시

순창신문 기자 입력 2004.11.11 12:25 수정 2004.11.11 12:25

다음달 6일까지 완료

산업경제과 농정계(담당 이구연)는 금년도 추곡수매가 4일 유등 외이, 구림 운남 농협 수매장에서 일제히 실시됐다.

군이 밝힌 올 수매계획량은 총 185,455가마(40kg) 중 지난달 1일부터 실시된 산물벼 수매량을 제외한 127,757가마를 수매한다.

수매가격은 40kg 1가마당 특등 59,940원, 1등 58,020원, 2등 55,450원, 3등 49,350원으로 순창지역 농업인들이 올 추곡 수매로 얻는 조수익은 106억원에 이를 전망이다.

군 관계자는 수매에서 높은 등급을 받기 위해서는 모래, 돌, 쭉정이 등이 들어가지 않도록 잘 정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4일 유등, 구림에서 수매된 양곡은 총 5,969가마로 특등이 1,729가마(29.3%)이며, 1등은 3,970가마(66.5%), 2등 249가마(4.2%)로 나타나 대체로 높은 등급은 증가하고 낮은 등급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이 등급이 향상된 이유는 벼 출수기 및 등숙기에 높은 기온과 풍부한 일조량이 뒷받침되었고 매년 발생했던 태풍도 없었기 때문이며 특히 출하 농업인들의 정성어린 건조와 조제 때문이라며 수매 검사원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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