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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 초등학생 급식비 50% 지원 해

순창신문 기자 입력 2004.11.11 12:24 수정 2004.11.11 12:24

도내 농,산,어촌 지역 초등학생들은 내년부터 급식비를 절반만 내면 된다.

도서 벽지 초등학교에서는 내년부터 전면 무료 급식이 실시되고 농어촌 지역 중 자치 단체가 나머지 절반의 급식비를 지원해 주는 곳에서는 무료 급식도 가능해진다.

순창군 교육청에 따르면 19일“급식지원 예산을 추가로 확보하고 1식당 현행 1,540원인 급식비(510원 보조)였던 것이 내년부터 770원(50%)까지 지원이 확대 보조되고 나머지 770원 (50%)에 대해서도 자치단체와 협의해 예산만 확보되면 전액 무료 급식도 가능해 질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관내 도서벽지 지역을 제외한 11개 학교는 농어촌 지역의 혜택을 받아 기존 3분의 1수준의 급식비 지원이 2분의 1수준으로 지원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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