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인 독감 백신 품귀 현상은 물론 제때 백신 확보가 이루어 지지 않아 비난의 여론이 일고 있는 가운데 군의 경우는 독감 백신 비축량 확보가 안정적이어서 독감 접종을 받지 못하고 발길을 돌리는 사태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보건 당국에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해와 같이 올해도 13,000여명분의 독감 백신을 확보하고 10월 25일부터 접종에 들어갔으며, 지난해에 비해 한 달여 정도 늦게 접종이 시작되었다”고 전했다.
관계자는 이어“ 접종이 늦어진 이유는 도 보건당국에서 전례없이 올해부터 일괄적인 시스템에 의해 자치단체별로 독감 백신이 수급되고 시.군마다 접종 일자가 서로 다른 것은 이유는 백신비축량을 충분히 확보를 하고 접종에 들어가는 자치단체와 소급 비축량 확보가 되면 바로 접종에 들어가는 자치단체가 있기 때문에 접종시기는 자치단체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다고 전했다.
군의 경우는 “10차례에 걸쳐 수급되는 백신을 일시 전량 확보로 접종을 실시 하여 접종 대상자가 편리한 시기에 접종을 받도록 하기 위해서 다소 일시를 늦추게 되었다.”고 밝혔다.
군은 1만3천여명분의 독감 백신을 확보한 상태에서 4천5백여명이 이미 접종이 이루어졌으며 상태로 10월 25일 첫째날 1,200명이 접종하였으며 이후부터 특히, 하루평균 120여명 정도가 독감 접종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독감 접종자가 지난해 대비 크게 뒤떨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인근 자치단체와는 대조적인 양상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의료 당국은 무료 접종의 경우 신분증이나 보험카드를 지참하고 65세이상이나 생활보호 대상자, 장애인, 국가 유공자등은 무료접종하고 일반인의 경우 3,900원을 36개월 미만 영유아는 1,950원을 받고 있어 가격은 병의원의 3분의 1수준이다며 접종은 11월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