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농촌지도자 중앙연합회는 지난달 28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제 36회 전국 농촌지도자대회에 순창군 농촌지도자연합회(회장 김기곤)가 참석했다.
이날 대회에는 전국의 2만여 농촌지도자 회원과 허상만 농림부장관, 손정수 농촌진흥청장, 국회의원, 농업인 단체협의회장들이 참가했으며 식전행사 풍물놀이, 농업인 사진전 등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돼 성황을 이루었다.
김기곤 회장은 “잘 사는 농촌 건설을 사명으로 삼았던 선배 농촌지도자들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우리 농촌은 많은 어려움에 직면했다.”고 말하고 “우리 앞길이 험난할지라도 농촌지도자 선배들이 지녔던 불굴의 개척정신을 되새겨 21세기 시대적 사명과 농업사수의 소임을 다하자”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우리군 회원은 충남 예산 국화시험장과 전남 나주농업박람회를 견학했다.
제 36회 전국농촌지도자 대회에서 김기곤 회장이 농림부장관 표창의 영예도 안았다.